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우의장, 신임 헌재 사무처장 만나 "개헌으로 새 시대상 담아야"

연합뉴스 안정훈
원문보기
손인혁 사무처장 "국회, 앞으로도 민주주의 힘 돼 달라"
악수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국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악수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국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손인혁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만나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쓴 헌법재판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이뤄진 접견에서 "11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수 차례의 변론과 평의를 거쳐 탄핵 선고를 내리는 과정에서 보여준 헌법재판소의 노력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받기에 충분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손 사무처장이 취임사에서 말한 '헌법은 우리 정치공동체를 통합하는 가치이자 질서'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며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통해 개헌이 이뤄지고 헌재가 출범했듯이 이제 제10차 개헌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상을 담아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 사무처장은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가 침착하게 절차를 지켜가며 표결한 모습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장면으로 국민이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주주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하정수 헌법재판소 사무처 기획조정실장, 이재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문위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hu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