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병의원마케팅, 일본 경영대학원 출신 마케터의 콘텐츠 리빌딩 전략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클릭당 단가, 광고 파워링크, AI활용 상위노출 이런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중요하죠. 그게 그런데 다가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AI 자동화보다 제대로 활용하는 법, 그리고, 중요한 건 제대로 된 방향성에 부합하는 기획과 전략과 기획.브랜딩으로 '찾아오는 환자'를 만드는 여정,콘텐츠로 병원을 설계하는 오정아 대표의 이야기.

온느플래닝 오정아 대표

온느플래닝 오정아 대표

"돈 놓고 돈 먹기" 잘하면 효율이 좋은 메타 광고 이런 것들이 의미가 있는 업종도 있죠. 다만, 가격만 싸게 해서 환자들이 몰린다면 그건 진짜 우리를 보고 온 환자가 아니라 단기 이벤트에 반응하는 일시적인 고객일 뿐이에요."

온느플래닝 오정아 대표는 병원의 마케팅을 단순 유입 게임이 아닌, 신뢰를 쌓는 과정으로 본다.

무작정 많은 광고비로 순위만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병원의 진료 철학, 원장의 목소리, 환자가 겪는 실제 문제를 해석해 콘텐츠로 구조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의사, 전문직이라는 본업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 커리어에 대한 책임감과 나아갈 길이 하루 이틀이 아니기에, 장기적인 브랜딩 전략이 동반된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면서 체험단이나 하이리스크·하이리턴형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언급했다."당장 효과는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의료법 위반이라는 리스크가 커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오정아 대표는 병의원의 본질, 그리고 그 안의 담긴 목소리 스토리텔링을 브랜딩과 마케팅의 시작점으로 본다고 전했다.

원장의 진료 철학, 병원의 지향점, 환자가 느끼는 불편과 기대를 하나씩 정리하고, 그 안에서 병원의 고유한 가치를 꺼내 브랜드블로그와 같은 콘텐츠에 반영을 해야 막상 환자가 찾아왔을 때 느끼는 차이의 간극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과정은 병원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는 토대가 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SNS는 각 채널마다 특성이 다르고 접근법이 다르다, 역시 단순히 웃기고, 조회수만 높다고 해서 전환이 되는 것이 아닌, 환자가 검색하는 여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설계해야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고 덧 붙였다.

"해외마케팅에 있어서도 해당 국가에 대한 문화와 환자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괄적인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각 진료과목과 현재의 지역적 위치, 대표자의 방향성 등을 모두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불안하게 느끼는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신뢰감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온느플래닝 오정아 대표는 광고대행사를 선정할 때 필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일하는 가?"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여 선택하라고 한다.


"규모가 크고 평수가 넓은 병원에서 일한다고 그 분의 의사로서의 실력도 가장 높은 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모든 일은 마찬가지죠. 누구와 신뢰 관계에서 함께 일할 것인가를 먼저 살펴 보세요."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매달의 흐름 분석 전략적인 콘텐츠 기획을 병의원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그 톤을 살려야하고, 소통을 원활해야 진짜 의미 있는 마케팅 결과 즉, 매출이 나오게 됩니다."

온느플래닝은 지금까지 피부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의원 등 다양한 진료과와 협업해 왔으며, 법무법인 및 기타 전문직 마케팅까지 섭렵하며 업종별 맞춤 전략을 설계해 온 광고대행사이자 기획사이다.

"따라서, 모든 프로젝트는 의료광고법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고,과잉·자극적이고 뻔한 표현이 아닌 병원의 철학과 신뢰를 살리는 콘텐츠를 통해 매출 전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 대표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고, 스스로 해보고 싶은 의지가 강한 병원에 대해서는 콘텐츠 기획 발행 컨설팅 및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SNS매체를 통해서 병의 원이 살아남는 방식 전체를 설계하는 일입니다.저는 원장님의 철학이 환자에게 닿아,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온느플래닝 오정아 대표는 "앞으로도 전략적 기획·콘텐츠 설계·브랜딩을 통해 지속가능한 장기 성장에 동반하는 파트너로서, 병의원과 전문직의 든든한 동반자로 지속 가능한 Win-Win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전문직 마케팅 시장의 건강한 의료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4. 4이정효 감독 마인드
    이정효 감독 마인드
  5. 5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