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으로 돌아온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닌텐도가 자사의 마스코트 마리오의 40주년을 기념하며 공개한 여러 발표 중 하나로,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와 추가 콘텐츠를 포함해 내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스위치2 버전은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며, 플레이어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는 벨라벨 파크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며, 동전 수집 경쟁, 술래잡기, 밥-옴 릴레이, 도넛 블록 설치 미니게임, 리듬 게임 등 다양한 모드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협력 및 경쟁 요소가 강화돼 기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의 '말하는 꽃'(talking flower) 피규어를 내년 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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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스위치2 버전은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며, 플레이어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는 벨라벨 파크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며, 동전 수집 경쟁, 술래잡기, 밥-옴 릴레이, 도넛 블록 설치 미니게임, 리듬 게임 등 다양한 모드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협력 및 경쟁 요소가 강화돼 기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의 '말하는 꽃'(talking flower) 피규어를 내년 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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