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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11만6000달러 회복...알트코인은 하락세

아주경제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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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약 3주 만에 11만6000달러를 회복했다. 반면 알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이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15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0.11% 오른 11만6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이후로 약 3주 만에 11만6000달러대로 회복했다.

지난주 11만1000~11만3000달러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전환한 배경에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7일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으며, 같은 날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과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향후 통화정책의 향배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반면 이더리움(-0.61%), 리플(-2.18%), 도지코인(-2.48%) 등 주요 알트코인은 하락세다. 이는 지난 주말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8시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보다 0.70% 오른 11만5681달러(약 1억6126만원)에 거래됐다. 통상 해외 시세보다 국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이날 오히려 0.15% 역전됐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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