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전한길 “유튜브 채널 수익 정지 통보…보수우파 죽이기”

서울신문
원문보기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8.14 안주영 전문기자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8.14 안주영 전문기자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가 수익 정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트루스포럼 행사 연설에서 “제가 운영하고 진행하고 있는 전한길 뉴스가 수익 정지 명령을 받았다”며 “민감한 문제 때문에 수익 정지를 시킨다는데 저 전한길은 지금까지 ‘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도산 안창호 말씀대로 정직한 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마도 이재명에게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고, 비판할 걸 비판하니까 그게 민감한 문제인가 보다”라며 “트럼프 대통령님, 그리고 구글 본사 보고 있나. 대한민국 구글코리아를 좌파가 장악했는지 보수 유튜버를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전한길 뉴스’를 ‘민감한 콘텐츠 제작 위반’을 이유로 제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씨는 이날 최근 발생한 미국의 청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희생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트루스포럼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한국계 법학자 모스 탄 미 리버티대 교수와 반중 우파 논객 고든 창 등도 자리했다.

문경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2. 2FC서울 김진수 주장
      FC서울 김진수 주장
    3. 3전예성 버디기금
      전예성 버디기금
    4. 4김상수 롯데 잔류
      김상수 롯데 잔류
    5. 5방탄소년단 봄날 멜론
      방탄소년단 봄날 멜론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