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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회담 본부 역할 한 메나하우스

연합포토 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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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1943년 11월 당시 미국과 영국, 중국 실무진의 회담 장소로 쓰였던 메나하우스 호텔모습. 역사적 관광명소로 유명한 이 호텔측은 카이로 회담 기간 처칠이 머물렀다는 '처칠 스위트' 룸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호텔이 3개국 정상이 모여 한국 독립을 포함해 종전 방안을 협의한 '커크 빌라(또는 루스벨트 빌라)'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2013.11.22 << 관련 기사 참고 >>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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