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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6.2이닝 노히트' 삼성, KT에 역전승…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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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 사진=DB

양창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t wiz를 꺾고 단독 5위로 도약했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삼성은 66승2무65패를 기록,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KT는 66승4무63패로 4위를 유지했다.

삼성 김성윤과 디아즈, 이성규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이승현은 2.1이닝 4피안타 5사사구 2실점에 그쳤지만, 두 번째 투수 양창섭이 6.2이닝 노히트 4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KT 안현민은 홈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5이닝 7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4실점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은 KT의 분위기였다. 2회초 김상수의 몸에 맞는 공과 후속 타자들의 진루타, 안치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허경민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기세를 탄 KT는 3회초 선두타자 안현민의 솔로 홈런을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삼성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3회말 이성규의 볼넷과 류지혁의 안타 등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김성윤의 스리런포로 순식간에 3-2 역전에 성공했다.

마운드에서는 양창섭이 KT 타선을 봉쇄하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이후 삼성은 6회말 선두타자 디아즈의 솔로포로 4-2로 차이를 벌렸다. 박병호의 볼넷과 상대 견제 실책으로 만든 무사 2루에서는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냈고, 이어 이성규의 솔로 홈런까지 보태며 6-2로 달아났다.

계속해서 양창섭이 마운드를 지킨 삼성은 KT의 반격을 가볍게 저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KT의 6-2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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