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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일주일 만 2세 계획 발표…"애는 하나 낳을 것, 딸이 좋아" (런닝맨)[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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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새신랑 김종국이 2세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레이스를 펼치기 전 런닝맨 멤버들의 취향과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런닝맨 10문 10답'을 진행했다.

오늘 '런닝맨' 레이스의 콘셉트인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누구와, 왜'는 멤버들이 작성한 10문 10답의 뽑기로 채워졌다. 첫 번째 칸인 '어디에서'의 뽑기 결과는 천안으로 당첨됐고,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천안으로 떠나기 위해 수서역으로 떠났다.



차에 탑승한 멤버들은 수서역으로 떠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례를 지나가던 도중, 김종국은 "나 지난주에 위례 캠핑장 갔는데 좋더라"라며 근황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종국아, 너 요즘 안 가던 데를 막 간다"고 예리한 질문을 건넸고, 지석진은 "제수씨랑 갔냐"고 한 술 더 뜨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종국은 "촬영하러 간 거다. 선호 아들하고 쇼리 딸 데리고 아들, 딸 체험하는 방송 때문에 간 거다. 근데 딸이 진짜 편하더라"고 말하며 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다니엘이 "형 벌써 2세 계획이 생긴 거냐"고 질문하자 김종국은 "어... 그런 느낌으로 한 거다. 나는 딸이 예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다"며 딸을 선호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양세찬은 "딸이 얌전하죠?"라고 질문을 건넸고, 김종국은 "아유, 남자는 와일드가 너무 심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도 남자 아니냐?"며 디스를 날려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근데 무조건 애는 하나 탁 낳아서 키워야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딸 바보를 꿈꾸는 새신랑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시청자들의 기대감까지 증폭시켰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는 신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고, 결혼식 역시 '극비 결혼식'으로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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