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진통제 맞고 A매치 뛴 야말…바르사 감독 "안타깝다"

뉴시스 김진엽
원문보기
치골 부상에도 2경기 70분 이상 소화해
[소피아=AP/뉴시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4일(현지 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1차전 불가리아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조 1위 후보인 스페인이 3-0으로 불가리아를 완파했다. 2025.09.05.

[소피아=AP/뉴시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4일(현지 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1차전 불가리아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조 1위 후보인 스페인이 3-0으로 불가리아를 완파했다. 2025.09.0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리크 감독이 핵심 공격수 라민 야말이 스페인 대표팀에서 진통제를 맞고 뛴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오전 4시 발렌시아와 2025~2026시즌 라리가 4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현재 2승1무(승점 7)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4연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승점 12)와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최정예로 라인업을 꾸릴 수 없다.

핵심 자원인 야말이 9월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치골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발렌시아전에 뛸 수 없게 됐다.


플리크 감독은 14일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야말은 (발렌시아전에) 출전하지 못할 거다. 그는 고통스러운 상태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했고, 훈련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은 그에게 진통제를 투여했다. 매 경기 최소 3골씩 앞섰는데, (5일 3-0으로 승리한 불가리아전은) 79분, (8일 6-0으로 대승한 튀르키예전에는) 73분씩 뛰었다"며 "(A매치) 경기 사이에는 훈련도 할 수 없었다. (스페인축구협회가) 선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달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시작 전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과 쥘 쿤데가 대화하고 있다. 2025.08.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달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시작 전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과 쥘 쿤데가 대화하고 있다. 2025.08.04. lmy@newsis.com



야말은 2007년생이지만, 어린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플레이로 바르셀로나는 물론 스페인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약관의 나이도 채 되지 않은 선수를 진통제까지 투여하며 무리해서 기용해 플리크 감독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거로 보인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야말은 발렌시아전뿐 아니라 1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출전이 어렵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