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광양 알루미늄 폐기물 창고 화재, 이틀째 진화 난항

노컷뉴스 전남CBS 박사라 기자
원문보기
화재진압을 위해 자재를 반출하고 있다. 독자제공

화재진압을 위해 자재를 반출하고 있다. 독자제공



전남 광양시의 한 알루미늄 폐기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8분쯤 광양시 도이동에 위치한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해당 창고에는 철과 알루미늄을 파쇄해 미세 분말 형태로 보관한 약 750㎏ 분량의 폐기물이 4천여 개 쌓여 있었다.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1시 2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금속 분말 특성상 내부 열이 쉽게 식지 않고 산소가 공급될 때마다 재발화가 반복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 폐기물 2천여 개를 외부로 반출하며 불씨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2. 2로저스 대표 소환
    로저스 대표 소환
  3. 3트럼프 국제질서 해체
    트럼프 국제질서 해체
  4. 4장우진 르브렁 제압
    장우진 르브렁 제압
  5. 5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