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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언급했던 전한길, 이번엔 “이재명의 사악한 괴물 정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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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 ‘트루스포럼’ 연설자 나서
찰리 커크 사망에는 “롤모델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지난 6·3 대선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나타나서는 안 될 사악한 괴물 정권, 이재명 정권이 탄생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지난 6·3 대선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나타나서는 안 될 사악한 괴물 정권, 이재명 정권이 탄생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지난 6·3 대선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나타나서는 안 될 사악한 괴물 정권, 이재명 정권이 탄생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중계 영상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한 한미동맹과 튼튼한 안보, 어렵게 구한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이 무너질 위기에 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정부’가 되고 있다”며 “이재명의 괴물 독재 정권이 탄생한 나라가 됐다”고 개탄했다.

전씨의 연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D.C의 캐피털 원홀에서 열린 ‘트루스포럼’의 하나로 진행됐다. 한미정상회담에 맞춰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출국해 2주 넘게 체류 중인 그는 연설에서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최근 피살 사건에 대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모든 미국 국민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도 말했다.

전씨는 “(찰리 커크는) 저의 개인적인 롤모델이었다”며 “그분의 희생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 ‘미국의 슬픔은 곧 대한민국의 슬픔’이라면서다. 특히 6·25 전쟁에서 미국이 피를 나눈 혈맹이라고 강조한 뒤에는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전쟁 없는 평화로운 나라에 살 수 있었다’, ‘문화선진국이 됐다’ 등 발언도 남겼다. 그는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저보고 현재 망명하라, 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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