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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청래 저질 복수극 결말은 민주당 정권 초단기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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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겨레 자료 사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겨레 자료 사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정청래 스타일 저질 복수극의 정해진 결말은 민주당 정권의 초단기 자멸”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개혁에 대한 법원 내부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사법개혁은 사법부가 자초한 것”이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식 사법부 파괴의 진짜 이유’를 ‘대선 때 후보 바꾸려 한 것’, 즉 ‘대법원이 지난 5월 민주당에 알아서 기지 않고 이재명 후보 범죄혐의에 대해 공정한 판결을 했다는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저런 지저분한 저질 발상보다 아닌 척도 안 하고 본심 드러내는 게 더 놀랍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전국 법원장들은 서초동 대법원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여당의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법 독립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제도 개편 논의에 사법부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낸 바 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과 대법관 추천 방식 개선, 법관 평가 제도 개선, 하급심 판결문 공개 범위 확대, 압수수색 영장 사전심문제 도입 등을 뼈대로 하는 사법개혁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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