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스타] 조용히 화려하게...'주장 완장' 김영빈 압도적 수비력, 패스 성공률 97%-평점 1위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영빈 수비력과 패스는 오늘도 훌륭했다.

전북 현대는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승점 66에 도달하면서 1위를 굳혔다. 2위 김천 상무와 승점 20 차이가 난다.

콤파뇨 페널티킥 골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북은 승리하긴 했지만 대전의 공세에 상당히 고전하긴 했다. 특히 후반에 일방적으로 밀렸다. 대전은 에르난데스, 주민규 등을 앞세워 공격을 이어갔다. 센터백 줄부상으로 인해 교체 명단에 센터백이 없는 가운데 홍정호마저 빠졌지만 무실점으로 지켜냈다.

주장 완장을 찬 김영빈 활약이 대단했다. 김영빈은 단단한 수비력으로 대전 공격을 막았다. 수비 시에 진두지휘를 하면서 수비라인을 조정했고 유강현, 주민규 등과 경합에서 밀리지 않았다. K리그 통계매체 '비프로 일레븐'에 따르면 김영빈은 공중볼 경합 승리 4회(시도 8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시도 5회), 클리어링 6회, 차단 5회, 블락 3회 등을 기록하는 훌륭한 수비를 보여줬다.

본인 최대 장점인 발 밑 능력도 과시했다. 김영빈의 패스 성공률은 97%였다. 후방에서만 있지 않고 공을 끌고 올라갈 때도 있었고 전환 패스, 크로스도 정확했다. 키패스 1회 성공했고 전진 패스 성공 21회(시도 23회), 장거리 패스 성공 2회(시도 3회), 중거리 성공 34회(시도 35회) 등도 기록했다.

'비프로 일레븐' 기준 전북 평점 1위였다. 전북은 박진섭, 연제운이 빠지고 홍정호도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김영빈이 있어 버텼다. 과묵한 성격으로 유명한 김영빈은 묵묵히 최고의 활약을 해주면서 전북이 선두를 굳히는데 앞장 서고 있다.

화려한 전북 안에서 궂은 수비를 책임지는 선수다. 왜 주장 완장을 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