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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22세 남성'…부모 신고로 이틀 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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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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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청년 보수 논객인 찰리 커크를 살해한 스물두 살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가족의 신고를 토대로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임예은 기자입니다.

[기자]

총성이 울려 퍼지자, 대학 캠퍼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 시간 10일, 미국 유타주 한 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연설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청년 보수 논객 서른두 살 찰리 커크가 총탄에 맞았습니다.

같은 시각 한 남성이 반대편 건물 옥상에서 내려오더니 유유히 범행 장소를 빠져나갑니다.

수사 당국은 이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 만인 현지 시간 12일.

연방수사국은 총격 사건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타주에 사는 22살 백인 타일러 로빈슨입니다.


공개 수배된 아들의 사진을 본 아버지가 자수를 권했습니다.

당국은 최근 몇 년 사이 로빈슨의 정치적 성향이 강해졌다는 가족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스펜서 콕스/유타 주지사 : 로빈슨은 왜 커크의 견해에 반대하는지 자신의 가족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커크는 증오로 가득 차 있고 증오를 확산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에서 사형을 언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유죄가 인정될 겁니다. 용의자가 사형을 선고받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 열리는 찰리 커크 장례식에 참석할 계획 역시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FBI'·엑스 'AnIntelHome' 'Nick Sortor']

[영상편집 박주은]

임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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