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한동훈 "강제 구인? 할 테면 하라"…23일 '증인신문' 출석하나

JTBC
원문보기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어서 특검 소식입니다. 법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내란특검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국민의힘 지도부가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한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소환을 했는데, 여기에 계속 응하지 않자, 특검이 법원의 힘을 빌린 겁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계엄에 분명히 반대했던 자신을 강제 조사 하는 건 특검의 정치적 선동일 뿐'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김혜리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기일이 오는 23일로 정해졌고 증인 소환장도 발송됐습니다.

내란특검은 한 전 대표가 참고인 조사에 거듭 응하지 않자, 법원에 증인으로 세워 증언을 남기는 대안을 추진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한 전 대표가 정당한 사유 없이 증인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 구인도 가능합니다.

박지영 특검보도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어느 정도 강제력이 수반되는 거로 안다"며 "한 전 대표가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정치적 선동과 무능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다"며 특검을 저격했습니다.

페이스북에 "특검이 누구보다 앞장서 계엄을 저지했던 저를 강제구인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며 "할 테면 하라"고한 겁니다.

일각에선 한 전 대표가 계엄에 반대한 건 분명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국민의힘 해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특검수사에 힘을 실어주긴 힘들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영상편집 김영석 영상디자인 신하경]

김혜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역고소
    나나 역고소
  2. 2관봉권 대검 압수수색
    관봉권 대검 압수수색
  3. 3축구 대표팀 해체
    축구 대표팀 해체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교육개혁 경쟁체제 극복
    교육개혁 경쟁체제 극복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