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13일(현지시간) '사도광산 추도식'이 끝난 뒤 와타나베 류고 사도시장이 기자들과 만나 한국 측도 추도식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도식에 불참해 2년 연속 '반쪽' 행사로 치러졌다. 2025.9.13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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