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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에드 시런, 사후 공개될 유작 이미 완성.."아내가 선곡할 것"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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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팝가수 에드 시런이 유작 앨범을 이미 완성했다고 알렸다.

에드 시런은 애플 뮤직의 제인 로우와의 인터뷰에서 생전 마지막으로 발표할 앨범 ’Stop’ 이후, 사망 후에 공개될 또 다른 앨범 ‘Eject’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이번 인터뷰에서 사후 공개될 유작에 대해 “’Eject’는 내 유언장에 있는 앨범이다. 아내 체리(체리 시본드)가 수록곡을 고를 거다. 만약 내가 내일 죽더라도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드 시런은 해당 앨범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회고록 같은 성격이 될 것이라며, 공개된 적 없는 곡들 중 아내가 선별해 작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바라는 건 18살 때부터 쌓아온 곡들 중 최고의 10곡을 뽑아 앨범을 만드는 거다. 마치 폴 매카트니가 세상을 떠난 귀, 10대 시절의 초기 비틀즈 녹음부터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미공개 명곡들이 공개되는 걸 상상해 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드 시런은 일부 팬들이 이를 불편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오히려 많은 팬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다른 이들이 곡들을 뒤섞어 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체리에게만 힌트를 조금 줄 뿐 다른 사람의 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에드 시런은 2019년 아내 체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새 앨범 ‘Play’를 발표했으며, 2027년에는 ‘Rewind’, 이후에는 생전 마지막 앨범 ‘Stop’을 발표하고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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