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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정청래, 사법부 인식은 북한·중국 수준"

뉴스1 김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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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겁박…사법부가 자초한 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과 사법부를 대하는 인식 수준이 북한과 중국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을 해체하고 국가수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발상이나 인민재판부를 설치하겠다는 무도함은 중국이나 북한에서만 가능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뒤에 개딸보다 더 위험한 세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정청래 대표는 확고한 사법부 독립을 강조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겁박하고 나섰다. 위험천만하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그러나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된 것은 정청래 대표 말대로 '사법부가 자초'한 것"이라며 "바람이 불기도 전에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멈춰 세우며 스스로 누워버릴 때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와 결단으로 사법부 스스로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내야 한다"며 "민주당의 사법부 말살 시도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이다. 내란재판부 설치가 '자업자득'이라면 재판 재개는 '인과응보'"라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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