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SNS를 통해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며 "참 반가운 소식"이라고 반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빨래나 샤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오늘 내린 이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해 주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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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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