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개최될 제9차 당대회에서 핵무력과 재래식 무기 병진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1일과 12일 국방과학원 장갑방어무기연구소와 전자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장갑무력의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상용무력, 재래식 무기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특수작전부대를 대규모로 파병한 후, 수시로 특수작전부대 훈련 현장을 찾아 재래식 무장 현대화와 실전 훈련, 전투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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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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