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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수시 경쟁률 13.22대1…죽전 15.2·천안 11.1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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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전경

단국대 전경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마감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263명 모집에 4만3143명이 지원해 평균 1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퍼스별로는 죽전이 15.2대1(1683명 모집·2만5584명 지원), 천안이 11.11대1(1580명 모집·1만7559명 지원)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천안캠퍼스 치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으로, 7명 모집에 1005명이 몰려 143.57대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 12.63대1(225명 모집·2842명 지원) △DKU인재(면접형) 15.44대1(199명 모집·3072명 지원) △논술우수자전형 23.1대1(299명 모집·6906명 지원) 등이었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 11.71대1(418명 모집·4895명 지원) △DKU인재(면접형) 14.83대1(70명 모집·1038명 지원)으로 나타났다.

신설된 죽전캠퍼스 인공지능(AI) 학과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4대1(14명 모집·196명 지원), 올해 첫 시행된 천안캠퍼스 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은 96.5대1(4명 모집·386명 지원)로 집계됐다.


대학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은 지원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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