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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결혼 발표한 지 얼마나 됐다고 충격 발언…"안 했어도 되는데" ('파자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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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댄서 모니카가 결혼과 임신, 그리고 반려견과의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웹콘텐츠 '파자매 파티' 일환으로 '옷을 벗으라고? 1호 트렌스젠더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하리수와 함께 모니카가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이 자리에서 모니카는 결혼과 임신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게 문제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솔직히 아이를 가지 않았으면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 성격상 연인으로서 계속 갈 수 있는 관계였고, 그런 세대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리수는 "요즘 아이가 혼수라는데 나쁠 게 뭐가 있냐"고 반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또한, 모니카는 과거 전 남자친구와 반려견을 키우다 양육권을 넘겨야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양육권을 두고 많이 다퉜다. 서로 정이 들어서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길거리에서 울면서 다투기도 했다"고 말했다. 결국 전 남자친구가 키우게 됐지만, 3년 만에 반려견을 다시 만난 순간 모니카는 오열했다. 그는 "사만다는 내게 큰 의미가 있는 강아지였다. 전 남자친구도 정이 많아 끝내 양보했다.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라 그걸 위해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모니카는 반려견 양육권 분쟁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활 환경이 좋은 쪽이 유리하다. 누가 더 잘하는지가 결국 할 말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최근 딸을 출산한 그는 반려견 '선해', '착해'를 시댁에 보낸 상황이라고 알렸다. "착해가 입질이 있어서 아이와의 안전 문제를 고민했다. 알레르기나 성향을 알 수 없어 조심스러웠다. 오랜 상의 끝에 6~7개월 정도 떨어져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얼굴을 알린 모니카는 이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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