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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지막 훈련서 눈물 펑펑' 비수마, 부상으로 토트넘 탈출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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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브 비수마가 이적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2승 1패(승점 6점)로 4위에, 웨스트햄은 1승 2패(승점 3점)로 16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선수단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도미닉 솔란케가 웨스트햄전에 복귀할 수 있다고 보았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본머스전 당시 "발목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 경기는 힘들고 곧 A매치 휴식기이니 그 이후에 준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 단 한 경기 출전도 없는 비수마에 대한 소식도 전해졌다. 매체는 "비수마는 부상으로 인해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 이적도 무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비수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번리전을 앞두고 훈련 중에 부상을 입었다"라면서 "8월에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합의했으나 몸 상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비수마는 9월 말 복귀가 예상된다.


비수마는 이번 시즌 초 프랭크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이번 시즌 첫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파리 생제르맹(PSG)전을 앞두고 비수마는 '잦은 지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후 부상을 입으면서 현재까지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튀르키예도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비수마가 토트넘을 떠나려면 겨울 이적시장까지 기다려야 한다.

비수마는 이번 달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오픈 트레이닝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당시 오픈 트레이닝 몇 시간 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손흥민과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훈련이라는 생각에 비수마는 훈련이 끝난 뒤 홀로 앉아 눈물을 흘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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