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첫 우승+토트넘 17년만 우승에도 경질...포스텍 충격 발언 "잘릴 줄 알았다"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노팅엄은 공식 SNS를 통해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1군 감독이 되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5년 이상 감독 경력이 있으며 최고 수준에서 경쟁했으며 우승한 경험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우리는 꾸준한 우승 경력이 있는 감독을 데려왔다. 최고 수준의 팀을 지도해 온 그의 경험과 이곳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우리의 여정을 돕고 우리의 모든 야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 매 시즌 꾸준히 성장해 온 우리는 최고의 팀과 경쟁하고 우승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격과 경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이후 토트넘 시절을 돌아봤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감독으로서 첫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의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다. 그런 일이 있을 줄은 알았기에 놀랄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도 했고 퍼레이드도 했다. 정말 멋진 3일이었다. 그 영광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으며 그 후에는 무언가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아는 건 정말 힘든 2년에도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했다는 점이다. 팬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나 지금 나를 안아주지 않고 저녁 식사에 초대하길 원치 않는 토트넘 팬은 없는 것 같다. 옳은 일을 해왔던 것 같다"라며 토트넘에서의 업적에 자찬했다.

이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처음부터 노팅엄 팬들이 나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다. 내가 얻어야 할 부분이다. 그들의 신뢰와 존경을 얻어야 한다. 팬들이 나에 대해 한 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내가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해낸다는 거다. 이 클럽에 특별한 순간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셀틱에서는 첫 시즌 더블했다. (노팅엄에서도)물론이다"라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2. 2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민재 뮌헨 패배
    김민재 뮌헨 패배
  5. 5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