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2일 저녁 9시부터 전국 310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는 △아이폰17(기본 모델) △아이폰 에어 △프로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129만원, 에어는 159만원, 프로는 179만원, 프로맥스는 199만원부터 판매된다.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는 △아이폰17(기본 모델) △아이폰 에어 △프로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애플의 '아이폰17' 모델. [사진=애플 뉴스룸] |
기본 모델의 가격은 129만원, 에어는 159만원, 프로는 179만원, 프로맥스는 199만원부터 판매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자급제 모델을 사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정품 케이스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카드로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4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유로 파손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 플러스'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애플의 '아이폰17 프로' 색상 라인업. [사진=애플 뉴스룸] |
통신사 모델을 사전 예약할 경우, 수리비의 70%를 지원해주는 롯데하이마트 '파손 수리비 보증 서비스'와 6만원대 벨킨 무선충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아이폰17 시리즈를 기다려온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파손 수리비 보증 서비스 무상 제공 등 좋은 혜택과 함께 애플의 신제품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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