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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정 대활약’ 손흥민 SNS에 “강팀과 값진 경험,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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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이달 미국에서 치른 A매치 2연전(미국·멕시코전)에서 모두 골 맛을 본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캡틴’ 손흥민(LAFC)이 자기 소셜미디어에 감사 메세지를 남겼다.

그는 12일 SNS에 ‘강한 상대 팀과 경기 속에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미국 원정이었다’며 ‘좋은 컨디션으로 많은 팬 앞에서 대표팀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제는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고 적었다.

또 ‘함께 고생한 모든 선수와 스태프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생 많았다고 전해주고 싶다. 경기장에서 직접, 그리고 TV로 뜨겁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과 열정적인 응원, 모두 잘 느꼈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과 첫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1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사흘 뒤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투입돼 왼쪽 윙어로 뛰며 0-1로 뒤진 후반 20분 환상적인 왼발 논스톱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린 적이 있다. 한국은 멕시코와 2-2로 비겼다.

올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무대를 옮긴 손흥민은 활동 지역에서 A매치가 열려 장거리 비행을 하지 않았다. 어느 때보다 좋은 몸 상태로 A매치를 치렀는데, 제 가치를 입증했다.

손흥민은 멕시코전 출전으로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136경기)에 올라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홍명보 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10월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열리는 평가전에도 소집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전에 출전하면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가 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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