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린다린다린다’ 마에다 아키 “재개봉 흔치 않은 일, 다시 만나 행복”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원문보기
마에다 아키. 사진|유용석 기자

마에다 아키. 사진|유용석 기자


마에다 아키가 ‘린다 린다 린다’ 재개봉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참석했다.

마에다 아키는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 영화관에서 재상영돼서 기쁘다. 이런 건 흔한 일이 아니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일본에서 무대 인사를 했는데 많은 분이 즐겁게 봐줬다. Q&A 시간에도 질문을 여러 질문을 줬는데, 이렇게 사랑받는 작품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고 털어놨다.

마에다 아키는 “행복했다. 우리 네 사람이 다시 모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17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혜진 아바타
    한혜진 아바타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3. 3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