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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수포 깔린 챔피언스 필드→오후 오락가락 비 예보…12일 광주 두산-KIA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광주 현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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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광주 지역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산발적인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 정상 개최가 가능할까.

KIA와 두산은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16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KIA는 지난 11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4로 패했다. KIA는 선발 투수 김도현이 1이닝 만에 우측 팔꿈치 불편감으로 조기 강판당하는 악재를 겪었다. 이후 마운드에 올라온 우완 김태형이 4이닝 68구 6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버텼다. 4회말 공격에서는 최형우의 동점 3점 홈런이 터저기도 했다.

하지만, KIA는 6회초 고승민에게 뼈아픈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후 총력전에 나선 롯데 불펜진을 넘어서지 못한 채 한 점 차 석패를 당했다.

KIA는 시즌 59승65패4무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5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차는 3.5경기 차다.

KIA는 12일 두산전 선발 마운드에 아담 올러를 올린다. 올러는 22경기(125이닝)에 등판해 10승 6패 평균자책 3.60, 139탈삼진, 47사사구를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로그는 올 시즌 26경기(156이닝)에 등판해 9승 8패 평균자책 3.00, 133탈삼진, 52사사구를 마크했다.

12일 광주 지역에 오전부터 산발적인 빗방울이 흩날리고 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일찌감치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이날 저녁까지 산발적인 비 예보가 계속 이어져 있다. 밤 늦게부터는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광주 지역으로 다가오는 비 구름도 있기에 12일 경기 정상 개시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만약 12일 광주 경기가 우천 취소 될 경우 9월 예비일이 없기에 10월 이후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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