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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강동원 ‘북극성’, 공개 하루 만 한국·일본 1위…글로벌 톱10 진입

스타투데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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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사진 ㅣ디즈니+

‘북극성’. 사진 ㅣ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공개 하루 만에 한국 디즈니+ 1위를 차지했다.

11일 기준,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북극성’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에서 한국과 일본 1위, 글로벌 10위에 올랐다. 또한 디즈니+ ‘오늘 한국의 톱10’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해외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콘텐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는 이번 주 주목해야 할 신작 시리즈 5편 중 하나로 ‘북극성’을 꼽았다. 국내에서는 12일 기준 키노라이츠 ‘오늘의 트렌드 랭킹’ 1위, 왓챠피디아 핫 랭킹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북극성’은 국제적 명성을 지닌 유엔대사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에서는 오는 9월 17일 4~5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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