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한정판 블럭을 만든다.
최근 대한민국 블록 기업 옥스포드(OXFORD)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함께 세계 평화의 날에 맞춰 한정판 블럭 꽃 '818 BLOOM'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번 제품은 지드래곤이 피스마이너스원의 진정한 의미를 구현하고자 디자인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모조품 방지를 위해 아티스트 서명이 날인된 특수 홀로그램 정품 인증서를 제공해 그 가치를 더했다.
최근 대한민국 블록 기업 옥스포드(OXFORD)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함께 세계 평화의 날에 맞춰 한정판 블럭 꽃 '818 BLOOM'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옥스포드와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 한정판 블럭 꽃 '818 BLOOM'을 선보인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이번 제품은 지드래곤이 피스마이너스원의 진정한 의미를 구현하고자 디자인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모조품 방지를 위해 아티스트 서명이 날인된 특수 홀로그램 정품 인증서를 제공해 그 가치를 더했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818 BLOOM'은 세계 최초로 아티스트의 페리소나를 DIY 창작품으로,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돼 전 세계 팬들과 수집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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