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어제는 카타르, 오늘은 예멘' 전방위 공습 이스라엘…네타냐후 "빈 라덴 사살과 같아"

JTBC
원문보기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화염과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건물은 무너져 내렸고 구조대가 생존자를 찾기 위해 잔해더미를 수색합니다.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10일 카타르 수도 도하를 공격한 지 하루 만에 예멘의 정부 청사 건물과 의료 시설 등을 전격 공습했습니다.

예멘에 근거지를 둔 친이란 반군 후티를 노린 공격입니다.

이로 인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131명 넘게 다쳤습니다.

후티 외무부는 "민간을 표적으로 한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고, 이스라엘군은 "후티 정권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바로 하루 전 있었던 카타르 공습에 국제사회가 비난 강도를 높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 "내 뜻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스라엘은 개의치 않고 공습 범위를 더 늘리는 모습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히려 지난 2023년 이스라엘을 향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9·11 테러에 빗대며, 국제사회가 미국에 했던 것처럼 박수를 쳐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우리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를 추적하고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한 겁니다. 미국에 박수 쳤던 국가들은 이스라엘이 같은 원칙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마땅히 박수 쳐야 합니다."

중동에서는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의 긴 팔은 모든 곳에 뻗친다"며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netanyahu'



윤재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준환 올림픽 선발전
    차준환 올림픽 선발전
  2. 2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3. 3권상우 손태영 모성애
    권상우 손태영 모성애
  4. 4강성욱 17득점
    강성욱 17득점
  5. 5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