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기자]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홍택이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