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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떠난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 '1% 이하'…맨유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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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이 1%도 되지 않는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에 따르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리버풀이 가장 유력하다"라며 "리버풀은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릴 확률이 28.9%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스널은 우승 확률이 18.8%다. 첼시가 16.2%로 3위다. 맨체스터 시티(14.4%)보다 앞선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인 맨유는 우승 확률이 2.6%로 평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흥미로운 건 토트넘의 우승 확률이다. CIES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를 확률이 1% 이하라고 봤다. 맨유를 비롯해 노팅엄 포레스트(7.9%), 뉴캐슬 유나이티드(5.8%), 아스톤 빌라(3.2%)보다 낮은 수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7-08시즌 이후 17년 만에 얻은 트로피였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최악이었다.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 큰 변화가 있다. UEL 우승을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되고, 주장 손흥민도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났다. 이탈만 있었던 건 아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했고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 무아니, 모하메드 쿠두스 등 수준급 자원들이 합류했다.

그럼에도 우승 확률이 낮다. 다행히 분위기는 좋다. 토트넘은 리그 개막전에서 번리를 만나 3-0 완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선 맨시티 원정을 떠나 2-0 승리했다. 3라운드에선 본머스에 0-1로 패배했지만, 2승 1패(승점 6)로 프리미어리그 4위다. 토트넘이 몇 위로 시즌을 마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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