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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전략기획·조직부총장 인선..수도권 당협, 최고위 참여

파이낸셜뉴스 이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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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조직부총장 강명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1/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1/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1일 '장동혁 체제' 신임 전략기획부총장에 초선 서천호 의원, 조직부총장에 초선 강명구 의원을 임명했다. 추후 수도권 시도당위원장이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은 당의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맡은 바 있다.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지방선거 전략의 적임자"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강 의원에 대해서는 "서울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은 경험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를 맡아줄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전략기획부총장을 맡은 서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2차장을 지낸 전력이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서울 한남동 관저를 지킨 45명의 의원 중 1명이며, 지난 3월 1일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두 때려 부수자"고 발언하는 등 탄핵에 강하게 반대한 인물이다.

조직부총장을 맡은 강 의원은 국회 보좌관 출신이다. 자유한국당 시절 서울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맡았고,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선캠프에 합류한 뒤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역임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이날 최고위는 매주 2회 열리는 최고위 회의에 수도권 시도당위원장이 참석해 발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시도 현안에 대해 모두발언을 듣는 기회를 앞으로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수도권 당협위원장의 경우 지도부가 현장 방문할 경우 참석할 예정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방선거 승리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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