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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신상품 2종 출시…"치매 돌봄·3대 질환 보장 강화"

아시아경제 대전=정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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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돌봄과 3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우체국보험 신규 상품 2종이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돌봄 비용과 암·뇌·심장 등 주요 3대 질환의 보장을 강화한 신규 보험으로 '(무)우체국 치매 요양·간병보험'과 '(무)우체국New건강클리닉보험'을 출시·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치매 요양·간병보험은 최근 치매 보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치매 진단부터 돌봄 비용(시설급여·재가급여·간병인 등)을 포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초기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게 특징이며 세부 보장 대상과 보장 내용은 특약에 따라 달라진다.

이 보험은 7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어 치매 간병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장 기간은 90세 또는 100세(일부 특약은 10년 갱신형)까지며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해약 환급금 미지급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자가 경도 치매를 진단(확정)받으면 1000만원, 중증 치매를 진단받으면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치매로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인지 지원 등급부터 진단보험금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간병인 사용 보험금, 재가·시설급여 지원금, 치매 검사비 지원금, 급여 치매치료제 지원금 등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보장받는 게 가능하다.


New건강클리닉보험은 암 등 3대 질환을 대비하면서 생활 속 크고 작은 질병과 재해 입원·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기존 건강보험은 복잡한 특약으로 보장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특약을 추가했을 때는 예상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는 경우 많다.

하지만 New건강클리닉보험은 복잡한 특약 없이 주계약 하나만으로 주요 보장을 모두 담아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20년형 또는 비갱신형을 운영해 보험료 인상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체육공단 주관의 '국민체력100' 인증 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보험 혜택 연계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보험 가입자는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3대 질병 진단비로 최대 3000만원, 중증 수술비로 최대 500만원 및 중증 장해 시 최대 2000만원 등의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상품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보험 홈페이지에서 상품 약관을 참조해 확인할 수 있다.


조해근 우본 본부장은 "우체국보험 신상품은 국민의 건강과 노후 돌봄 불안을 덜어내는 데 중점을 둬 설계됐다"며 "우본은 앞으로도 우체국보험이 공적 보험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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