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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최초 통합구성 고독사 방지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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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는 9월부터 고독사 위험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서비스인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 시민의 질병이나 고립으로 인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현관문·냉장고·서랍·창문 등의 열림·닫힘 감지, 전력 사용량 변화 감지, 휴대폰 수·발신 이력과 걸음 수 확인, AI 자동 안부 확인 전화, 전용 앱(APP) 통한 SOS 기능 등이 포함된다.

생활 신호가 일정 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고, 응답이 없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위급 상황을 알린다. 이후 담당 직원이 현장 방문을 하거나 119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를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질병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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