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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혜경 여사 대외활동 국민 위안·도움 측면 있어"

뉴스1 이기림 기자 손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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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자 배우자 역할 관해 "고민해 보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손승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김혜경 여사의 역할에 관해 "국민 일부에게는 약간의 위안이 되거나 도움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과거 국가지도자의 배우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하는 김 여사의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조심스러운 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요새 조마조마하다"며 "아내도 대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뭘 하면 좋을지 좀 더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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