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한일, 과거사 외면 말되 미래지향적 사안 별도 접근”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원문보기


李, 일본의 新정부와 새로운 경제협력틀 필요성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일 관계는 과거사를 외면하지는 말되, 미래지향적인 사안은 별도로 접근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대일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상대의 대표 선수, 총리, 대통령이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고 한일 관계에서는 '과거사', '영토문제' 등 어려운 주제는 말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민간교류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문제들은 별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본적으로 (대일 정책은) 기본적인 원칙, 투트랙으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따질 것은 따지고 규명할 것은 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새로운 일본 정부와는 새로운 경제협력의 틀을 마련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경제 분야가 근본적인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경제의 새로운 협력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며 "협력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여지를 두고 대화하고 넓은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서로 접근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 사임 전, 사도광산과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는 후일담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논의 당시)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려웠고 이에 따라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