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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야 특검법 합의 무산에 "협치 없는 양당, 국회 파행 이끌어"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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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여야가 합의한 3대 특검법 수정안이 하루만에 파기된 부분에 '명청대전'(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을 거론하며 "한심한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협치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 없는 양당이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측에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한 여야 합의 번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병기 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3대 특검법 개정안 등 처리에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수사 인원 증원 과다 △수사 기간 3개월 연장 △특검 기간 종료 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이첩한 사건을 특검이 수사 지휘하는 것 △특검이 군검찰에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수사 지휘하는 것 등을 지적했고 민주당은 이를 수용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서 각 정당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신성한 자리였지만 상호 모독과 적대적 언사로 얼룩진 부끄러운 쇼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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