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츄 공항패션. 자료=샥즈(SHOKZ) 제공 |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오마이걸 아린과 츄(CHUU)의 출국길이 화제다.
오마이걸 아린 공항패션. 자료=샥즈(SHOKZ) 제공 |
아린과 츄는 유튜브 웹예능 ‘지켜츄’ 해외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청량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공항 현장을 환하게 물들이며,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츄 공항패션. 자료=샥즈(SHOKZ) 제공 |
오마이걸 츄 공항패션. 자료=샥즈(SHOKZ) 제공 |
이날 아린과 츄는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에 같은 아이템을 매치하며 2인 2색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아린은 청순한 스타일링에 핑크 컬러 이어폰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해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고, 츄 또한 화사한 미소와 함께 동일한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통일된 포인트 아이템으로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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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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