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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과 호흡이 그렇게 좋았는데...분데스리가서 새 팀 찾았다! 볼프스부르크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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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볼프스부르크로 향한다.

볼프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프스부르크가 덴마크 국가대표 에릭센을 영입했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계약 만료 후 소속팀 없이 지내다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24번이다"라고 전했다.

세바스티안 신지엘로르츠 스포츠 디렉터는 "갑작스러우면서도 이런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 에릭센처럼 최고 수준에서 모든 걸 경험한 선수를 얻게 됐다. 풍부한 경험, 뛰어난 경기력, 특징은 우리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라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에릭센도 "볼프스부르크는 나에게 분데스리가에서의 첫 번째 여정이다. 이 새로운 모험이 정말 기대된다. 우리가 함께라면 볼프스부르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보드진과의 논의는 매우 좋았다. 나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덴마크 출신 선수들이 많이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에릭센은 아약스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한 뒤 토트넘 홋스퍼에 입성했다. 아약스에서 통산 163경기 32골 65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토트넘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하게 정착하여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와 'DESK 라인'을 구성했고 토트넘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도 기여했다.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우승이 없었다. 에릭센은 인터밀란으로 떠났는데 UEFA 유로 2020에서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지면서 이적을 해야 했다. 기적적으로 심장마비를 이겨내면서 경기를 뛸 수 있었지만 삽입형 심장 충격기를 차야 했다. 인터밀란이 있는 세리에A 규정상 경기 출전이 불가하여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브렌트포드에서 반 년을 소화한 뒤 자유계약선수로 맨유에 입성했다.

맨유에서 에릭센은 3년 동안 두 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방출됐다. 자유계약선수로 여름 이적시장 내내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가 시즌 개막 후 볼프스부르크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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