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우원식, 정청래 연설 중 '송언석 막말' 주장에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

뉴시스 이재우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직속 국회개혁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2025.09.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직속 국회개혁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2025.09.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의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도, 정청래도 이 세상 아닐 것'이라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민주당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그 내용을 들었느냐'는 취지의 사회자의 질문에 "의장석에서 듣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노상원 수첩에 제 이름도 맨 앞에 올라가 있다. 여야 대표,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주요한 정치인들을 체포해서 어쩌면 불귀의 객이 됐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게 무슨 소리인가"라며 "정말 있을 수 없는 얘기고 정말 심각한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고 그 발언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불귀의 객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석에서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은 공보국 명의 공지에서 "어제 정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이 대통령과 상대당 대표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을 한 사람이 송 원내대표로 밝혀졌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국민의힘 당명 변경
    국민의힘 당명 변경
  2. 2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3. 3김민재 뮌헨 잔류
    김민재 뮌헨 잔류
  4. 4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5. 5울산 페드링요 영입
    울산 페드링요 영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