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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45세' 진구, 결혼 12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8년 만에 MBC 드라마 컴백 ('이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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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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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 배우 진구가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한다. 그가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2017년 방송된 '불야성' 이후 약 8년 만이다. 앞서 그는 2014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자녀를 품에 안았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진구의 출연 소식에 높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진구는 일명 '주상 위의 좌상'으로 불리는 절대 권력자 김한철 역을 맡았다. 김한철은 뜨거운 욕망과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이자 끝없이 권력을 좇는 인물. 조선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딸까지 이용하는 '야망가' 김한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진구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그는 드라마 '우월한 하루', '사막의 왕', '감사합니다'와 영화 '마녀 2'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도 특별 출연만으로 존재감을 자랑하며 화제성과 호평을 끌어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다음 달월 31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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