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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 "새 정부 정책에 대한 신호"

뉴시스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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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개선·의무공개매수 도입 등 이어갈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는 전 거래일(3260.05)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에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24.82)보다 8.18포인트(0.99%) 상승한 833.00에 거래를 마쳤으며,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87.9)보다 1.3원 내린 1386.6원에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5.09.1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는 전 거래일(3260.05)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에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24.82)보다 8.18포인트(0.99%) 상승한 833.00에 거래를 마쳤으며,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87.9)보다 1.3원 내린 1386.6원에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5.09.1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코스피가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 대해 "상법 개정에서 출발한 자본시장 혁신을 향한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긍정적 신호"라고 했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호기심이 기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67% 오른 3314.53로 약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는 "종가 기준 2021년 7월 6일 3305.21을 기록한 이래 약 4년 만"이라며 "12·3 내란 전 6개월 동안 코스피는 2650 수준이었다. 내란 이후 지난 4월에는 2294까지 떨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3000을 넘겼고 오늘 4년 전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며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은 계속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사주 제도의 합리적 개선, 의무공개매수 도입, 상장회사 분할·합병 관련 일반투자자 보호 제도 개선 등 일관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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