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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혼모노' 3개월 연속 판매 1위…문형배 신간 출간 직후 상위권

뉴시스 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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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8월 화제의 책 200선' 발표
[서울=뉴시스] 혼모노(사진=창비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혼모노(사진=창비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8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집계됐다. 지난 6월에 이어 석 달 연속 판매량 1위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이 10일 발표한 '8월 화제의 책 200선'에 따르면 성 작가의 책이 판매 1위, 일본 대표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니소 게이고의 '가공범'이 2위였다.

'화제의 책 200선'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를 비롯해 전국 328개 지역서점에서 제공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 3위에 올랐다. 상위 10위 내에는 양귀자의 '모순'(5위), 류수영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6위), 박곰희의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7위) 등이 올랐다.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크 심리학'은 각 8위, 9위에 오르며 새롭게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지난달 28일 출간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첫 책 '호의에 대하여'는 12위에 올랐다.


출판진흥원은 이날 성별 판매량도 함께 발표했다. 남성 독자 판매량 상위에는 '편안함의 습격', '자몽살구클럽', '혼모노', '호의에 대하여',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등이 올랐다. 여성 독자도 비슷한 추세였으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10위에 올랐고, 참고서·학습서 5종이 포함됐다.

8월 전체 도서 매출액은 1468억 원으로 지난달(1586억) 대비 약 7.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438억) 대비 약 2.1% 증가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파급력 있는 신간도서 출간이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두 달째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이 소폭 상승했으며 문학도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화제의 책 200선'은 매월 10일에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CI. (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3.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CI. (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3.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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