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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3,317 넘은 코스피...45년 역사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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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이 종목당 1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환원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뉴욕증시 강세 바람을 타고 코스피가 3,317까지 급등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 2천억 원 순매수를 해 지수가 1.6% 급등했고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을 합쳐 1조 8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1980년 1월 10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이로써 45년 만에 새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보도에 류환홍 기자입니다.

[기자]

3,27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에 1.7% 이상 껑충 뛰어오르며 역대 최고치인 3,317에 도달했습니다.

2021년 6월 25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4년 2개월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 2천억 원 순매수를 해 지수가 급등했고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을 합쳐 1조 8천억 원 순매수를 했습니다.


코스피는 3,314로 마감했는데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5% 올라 한 달여 만에 72,600원에 올랐고 SK하이닉스는 5.5% 올라 304,000원 고지를 탈환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도 있지만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이 종목당 1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환원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양도세 부과 기준에 대해서 11일 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100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기존 원안대로 수정 없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정책 기대감으로 작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도 준비하고 있어 정책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장중에 1% 오르며 1년 1개월여 만에 833선에 안착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1,400억 순매수를 하며 지수가 올랐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영상편집;김광현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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