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러 드론 격추’ 폴란드, 동부지역 대피령… 공항 4곳 폐쇄

아시아투데이 김지항
원문보기


우크라·벨라루스 국경 인접 3곳

폴란드 전투기./로이터 연합

폴란드 전투기./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지항 기자 = 폴란드가 10일(현지시간), 자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을 전투기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동부 3개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고, 공항 4곳을 일시 폐쇄했다.

로이터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폴란드 군은 이번 사태 직후 동부 지역 3곳을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지정했다. 수도 바르샤바가 위치한 마조비에츠키에를 포함해 포들라스키에, 루블린 세 곳으로, 이들 지역은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국경과 인접해 있어 군사적 위협이 집중된 지역이다. 폴란드 군은 이곳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고 자택에 머물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드론 침입에 따른 공역 폐쇄 조치로 폴란드 주요 공항 4곳이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수도 바르샤바에 위치한 주요 허브 공항인 쇼팽 공항과 바르샤바 모들린 공항이 폐쇄됐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가까운 항공 허브인 제슈프-야시온카 공항과 루블린 공항도 운항이 중단됐다.

폴란드 군 작전 사령부는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