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 테미뇨 메디엘 안드레스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0/뉴스1pepper@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