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제발 그리됐으면"…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입에서 나온 말[노컷브이]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김세준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노상원 수첩'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당사자로 확인됐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표는 전날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국민의힘 의석 쪽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걸"이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와 파문이 일었다.

정 대표는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역대급 망언이 있었다. 발언 당사자가 누구인지 밝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민주당은 브리핑을 통해 "막말의 주범이 다름 아닌 송 원내대표였다"며 "국민께 집권당 비전을 표명하는 정기국회 첫 연설 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끔찍한 발언을 했다. 제정신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