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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국제경쟁력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 추진

메트로신문사 김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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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추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는 9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치과위생사 양성 특강'을 개최했다.

치위생과 1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메아 대표이자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선경 대표가 초청 강사로 나서 ▲선진국에서의 치과위생사의 확장된 역할과 업무 범위 ▲치과위생사의 해외 진출 사례 ▲다양한 전문 분야로의 진로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지난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은 스위스에서 치과직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치위생 관리 패러다임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는 스위스 덴탈 아카데미(Swiss Dental Academy)와 큐라덴 아카데미(Curaden Academy)의 예방치과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유럽 임상 현장과 교육 시스템 체험을 통해 글로벌 치위생 역량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예방치과 프로토콜인 GBT(Guided Biofilm Therapy)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시스템 iTOP(Individually Trained Oral Prophylaxis) ▲첨단 치과 장비 실습 ▲취리히 대학교 치과대학의 협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치위생 관리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이재용 총장은 "스위스 연수와 글로벌 치과위생사 양성 특강은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는 이번 글로벌 특강과 스위스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강, 해외 임상 연수,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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